리처드 반 데 발레는 1896년 7월 9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벨기에 오스텐드에서 거주하며 일했고, 그곳의 지역 비행장에서 무선 통신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가족을 뒤로한 채 영국으로 피신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저항군에 합류했고, 이후 연합군 정보부를 위해 첩보원으로 활동하며 점령된 벨기에로 돌아갔습니다. 귀국 후 그는 독일 점령군에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1944년 3월 14일 독일 지그부르크에서 수감 중 사망했습니다. 그는 브뤼헤의 명예 군인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오스텐드에는 그의 용기와 저항 활동, 그리고 독일 포로 수용소에서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스톨퍼슈타인(Stolperstein)'을 설치하는 안이 제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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