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7월 21일, 독일군 병사들이 빌겐스트라트(Wilgenstraat)에 위치한 게릴라 피터 데그라이세(Pieter Degrijse)와 그의 아내 이본 데클뢰트(Yvonne Decloedt)의 집을 포위했다. 당시 피터 데그라이세는 마리아의 러스투르트(Maria’s Rustoord)에 숨어 있었다. 그러나 프란스 르페브르(Frans Lefevre), 쥘 데푸르(Jules Defour), H. 부카르트(H. Bouckaert), 이웃집 아들 수르몽(Surmont), 그리고 이본 데클뢰트는 집 안에 있었다. 프란스 르페브르와 이웃집 아들 수르몽은 저항 운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수르몽은 공포에 질려 뒷마당을 통해 도망치려 했으나 즉시 총에 맞았다. 나머지 사람들은 체포되었다. 프란스 르페브르는 부헨발트 강제 수용소로 보내졌으며, 1945년 4월 미군에 의해 해방되었다.
이본 데클로트는 남편이 도주 중이라는 이유로 1945년 5월 10일까지 구금되었다. 그녀는 또한 친독파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그녀는 총 294일 동안 감옥에서 지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녀는 정치범 지위를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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