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7월 초, 티셀트의 교구 관리인 마르셀 드 몰은 나치 점령군에 맞서 저항할 지지자들을 모으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점령군과 협력하는 동네 주민들도 찾아냈다. 동시에 그는 애국적인 주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라고 호소하고자 했다.
마르셀 드 몰은 티셀트, 붐, 론더젤, 클라인브라반트에서 지지자들을 모집했다. 몇 달 후, 이 단체는 111명의 구성원을 확보했다. 그들의 저항 단체는 "검은 손(De Zwarte Hand)"이라 불렸다.
1941년 9월 첫 체포가 이루어졌고, 10월 말까지 마르셀 드 몰을 포함한 모든 저항군 구성원이 체포되었다. 85년 전, 그들은 나흐트 운트 네벨(Nacht und Nebel) 수감자로서 감옥과 나치 수용소에서 수년간 사라졌다. 그중 78명은 전쟁을 살아남지 못했다. 마르셀 드 몰은 1943년 8월 7일 형식적인 재판 후 총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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