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붐 가족은 루이넨의 웨스터스트라트 A471번지에 살았으며, 만네스 메이붐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직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만네스와 안나 메이붐-데 호르스트 부부는 1928년에 태어난 메타 안나, 모제스 다비드, 엘리 등 세 자녀를 두었다. 나치 점령 기간 동안 이 가족은 점점 더 가혹해지는 반유대 정책으로 고통을 겪었다. 마을 주민들이 은신처를 제공해 주었지만, 만네스는 이를 거절했다. 모제스 다비드는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졌고, 이후 1942년 9월 30일 아우슈비츠에서 살해당했다. 1942년 11월 12일, 만네스, 안나, 메타, 엘리는 베스터보르크로 이송되었다. 4일 후 그들은 아우슈비츠로 강제 이송되었고, 1942년 11월 19일 그곳에서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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