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스토켈(1884-1945)은 2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플레인스트라트 127번지에 살았으며 은퇴한 철도 노동자였습니다. 그는 아내 폴린 르페브르, 딸 안나와 함께 독립전선 34번 당파에 가입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소방관이었던 스토켈은 저항군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플레인스트라트에 있는 그의 집은 저항 운동의 사령부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지하 신문을 배포하고 프랑수아 다망, 고드프리트 드레센 등 저명한 저항군 전사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했으며, 사보타주 작전에 참여하고 탄약을 숨겼습니다. 그의 집은 독일 점령군에 대항하는 무장 저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스토켈은 어린 시절 저항군으로 활동했던 호르텐스 다만의 이웃이기도 했습니다.
1944년 2월 스토켈은 체포되어 브렌동크 요새에 수감되었습니다. 1944년 5월 8일, 그는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로 추방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해방을 6주 앞둔 1945년 3월 6일 소금 광산에서 강제 노동 중 사망했습니다. 그는 60세의 나이에 아내와 네 명의 자녀, 두 명의 손자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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